전원 생활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기대감으로 시작한 텃밭 체험이 봄날에 시작해서 어느덧 여름날에 이르렀다.
초보 텃밭러에게 한평 남짓의 이 작은 텃밭은 배움과 위로 그리고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시간이 흐르면서 나도 모르게 스며들었다고나 할까...!
이왕 시작한 텃밭! 가을을 지나서 겨울까지 그 여정을 함께 잘 마무리하고 싶다.
* 이 프로그램을 더 심화하고 확장해서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렸으면 합니다.
댓글 2
홈페이지 관리자2021.09.02
안녕하세요, 이영숙 학습자님~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교육 후기가 한편의 시 같은 느낌이 들어요. 학습자님의 소중한 후기를 바탕으로 텃밭 체험 수업이 더욱더 풍성해 지도록 수원시글로벌학습관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을과 겨울까지 텃밭에서 좋은 여정 이어나가시길 수원시글로벌학습관이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영숙 학습자님~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교육 후기가 한편의 시 같은 느낌이 들어요. 학습자님의 소중한 후기를 바탕으로 텃밭 체험 수업이 더욱더 풍성해 지도록 수원시글로벌학습관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을과 겨울까지 텃밭에서 좋은 여정 이어나가시길 수원시글로벌학습관이 응원합니다. ^~^
탐스러운 토마토네요.
감사합니다.
학습관 관장 조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