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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호] 나와 다른 것에 공감하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2.18
조회수
2503
함께 아파하고 치유할 수 있다면
실제 지역에서 활동해 온 엄마, 직장인, 한 사람으로서의 여성들의 이야기 두번째.
사회에서 요구하는 직업인으로서의 자격과 이를 위해 뛸 여력, 그리고 자아실현까지. 한정된 시간과 여러 제약 속에서도 그들은 살아남기 위해, 발전하기 위해 계속 뜁니다. 지역의 평생학습은 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나를 위해 내가 원하는 것을 고민하고 생각한 시간, 그 결과물인 두달예술학교.
교장도 학생도 나 뿐인 학교는 과연 어떤 선생님들과 함께 했을지 궁금합니다.
불확실한 우리네 삶 속에서도 하루하루를 열심히, 의미 있게 보내야 하는 건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마음 먹은 대로 되지만은 않습니다. 쉽지 않지만 잊지 않고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오늘 하루가 빛나는 선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 않을까요?
인간의 편리함을 위한 여러 발견 덕분에 지구와 환경의 미래는 그다지 밝지 않습니다. 수원시평생학습관에서는 이런 일상을 조금이나마 생각하고 바꿔나가고자 '더느린삶 주간'을 운영했습니다. 작지만 의미 있는 느린 한 걸음, 함께 걸어봐요.
죽음의 외주화, 비정규직의 눈물, 그리고 누군가의 외면. 마음아픈 단어들입니다.
타인의 불행을 나와 우리의 아픔으로 받아들인다면 막막한 우리 사회는 조금씩 변화해나가지 않을까요? 서로와 삶과 일, 일상과 공감을 생각해보는 시민기획단의 기획강좌 후기 입니다.
수원시평생학습관 <웹진 와>는 학습의 기획과 운영을 위한 사유와 질문, 활동을 담아냅니다.
평생학습 담론을 현장의 고민과 현실로 가져와 그 폭과 깊이 모두를 확장하려 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웹진 와>가 일상의 배움 속으로 깊이있게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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