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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Letter

[187호] 행복과 책임 그 사이, 또는 너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9.18
조회수
2604
옳은 자리에 서 있을 용기
인간의 근원적인 자기고민부터 역사 사회 문화 전반을  탐구하는 인문학. 언제부턴가 인문학은 우리 일상에서 가장 익숙한 학문이 되었습니다. 수많은 기관과 기업에서 쏟아지는 인문학 프로그램은 
어떻게 우리와 가장 가까운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을까요?
나의 조카에게 그리고 결혼 적령기라고 인식되는 나이에 끼어있는 누군가에게
아저씨가, 삼촌이, 아빠가 해주고 싶은 말이 아닐까 생각되는 따뜻한 이야기 입니다.
여러분은 팔레스타인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중동 전쟁, 분쟁국가, 종교... 
낯선 나라에 대한 궁금증을 단박에 채워줄 따끈따끈한 신상 여행기가 찾아왔습니다. 
모두의 평안과 안녕을 바라는 평화 여행의 첫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아무리 더워도, 태풍이 와도 열두달 놀이터는 쉬지 않지!  >ㅅ<
한여름, 땡볕 아래서도 이글이글 타오르는 놀이를 향한 열정이 모두의숲을 덮었네요.
지금 왜 글쓰기가 더 필요한지, 읽기는 어떻게 쓰기가 되는지, 글쓰기는 왜 몸으로 하는 것인지 알아봅니다.
흔들고 뛰면서 쌓여있던 고민과 묵은 습관을 털어내고 온전히 나만 생각하는 특별한 경험에 함께 하세요.

수원시평생학습관 <웹진 와>는 학습의 기획과 운영을 위한 사유와 질문, 활동을 담아냅니다.
평생학습 담론을 현장의 고민과 현실로 가져와 그 폭과 깊이 모두를 확장하려 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웹진 와>가 일상의 배움 속으로 깊이있게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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