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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와
[와113호] 그냥 내버려두기, 무중력지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7.13
조회수
4352
무중력지대에서는 무엇을 해도 자연스럽고, 아무것도 강요받지 않는다.
【기획 연재】청년 플랫폼을 가다②
강요하지 않는, 그냥 내버려두기 "무중력지대"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자 '든든한 청년 활동 아지트' 무중력지대 대방동. 이 공간의 진짜 의미는
청년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찬양하는 사회 속에서 움츠러들어 있는 청년들을 가만히 내버려두고, 유유자적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데 있지 않을까?
[유시주의 시민으로 살아가기]
스캔들의 심리학: 욕설과 험담의 밑바닥에 있는 것
우리는 '평범하게 살면서도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를 원한다. 존엄과 호의에 대한 좌절된 욕망이 험담과 욕설을 낳는 건 아닐까? 99%에 속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에게 조금 더 친절한 사람이 되면 좋겠다.
[혁신·교육思考] 공교육에서의 공감교육
누군가
의 입장이 되어보는 과정,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과정을 겪으며 학생들은 쉼 없이 자신 안에 있는 '공감능력'을 사용한다. 이제 공감교육의 필요성에 동의하는 '시대적 공감'이 시급하다.
[분투의 기록_마지] 좌충우돌 청년정책 입문기
한 통의 전화로 시작된 지자체 청년정책 탐사. 우리의 구체적인 필요와 욕구를 정책으로 연결시키는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
우리의 의견은 얼마나 반영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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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특강] 식탐은 인류의 힘|수원시평생학습관
[2016 수원탈핵학교] 수원에서 녹색에너지로 원전 지우기|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
수미C 영화배우학교|수원영상미디어센터
[2016 청소년마을캠프] 마을아 노올자|마을르네상스센터
청소년 자연생태 대탐사|수원YMCA
여름 환경 들살이 학교|수원환경운동센터
평생학습동향_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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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인드라망 청년캠프] 청년X재충전 프로젝트|인드라망대학
[청년-지역탐방형 캠프] 작고 따뜻한 우주여행|풀뿌리사회지기학교
하자작업장학교 청년작업장|하자센터
아카이브 시민학교|한국국가기록연구원
[제1회 대안교육 실천대회] 교과간 넘나들기|삶을 위한 교사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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