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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수원모금전문가학교, 8주간의 대장정 끝마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2.19
조회수
4556


"일단 제 가방부터 열어 보여드릴까요? 요즘 전 항상 CMS 용지를 챙겨 다닙니다.”
"막연하고, 어렵고, 부끄럽게만 생각했던 모금을 조금은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모금은 추상적인 후원 요청이 아니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더군요.”

지난 22일, 수원시평생학습관에서는 "수원모금전문가학교 "수료식이 있었다.
"수원모금전문가학교"는 비영리단체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안정적인 재정 확보를 위한 모금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으로, 지난 3월 27일부터 8주간 진행됐다. 시민단체, 복지관, 사회적 기업 등 지역을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기관의 실무자 42명이 이번 과정을 수료했다.

이번 "수원모금전문가학교"는 모금 기획, 기부자 개발 및 분석,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 등 구체적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수원시 내 기관들의 모금사업에 참여하여 학습한 내용을 바로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현장감을 높였다.

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취지에 동감한 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 수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수원시지역사회복지협의회, 수원시평생학습관 4개 기관이 공동주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정성원 수원시평생학습관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만난 지역의 모금가들이 지치지 않게 함께 어깨 걸고 멀리 가기를 바란다.”며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성호 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 상임대표는 “나와 내 기관만이 아니라 수원시 전체가 풍성해질 수 있도록 상부상조하길 바란다.”는 바람을 내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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