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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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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설이』의 작가 심윤경 강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7.17
조회수
3079


소설 설이의 작가 심윤경 강연

2019.4.23 | 박순옥


시민기획단 나침반은 가족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가족의 재구성> 이라는 주제로 4월 한 달 간 강연을 한다.  혼자는 불안한 가족 이야기를 여럿이 함께 나누며 다시, 가족을 돌아보는 기획 강좌 두 번째 이야기가 10일 오전 10시 수원시 평생학습관 1층 고고장에서 열렸다.


이날 초대된 심윤경 작가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분자생물학을 전공했고 나의 아름다운 정원으로 제 7회 한겨레 문학상을 수상, 달의 제단으로 제 6회 무영문학상을 수상하고 사랑이 채우다.  사랑이 달리다 등의 소설과 화산폭발 생일 파티, 슈퍼스타 우주입학식, 개구리 폭탄 대결투 외 다수의 동화를 썼다. 2019년 1월 작가의 7번째 장편소설 설이를 출판했다.


[전문보기] http://news.suwon.go.kr/?p=40&viewMode=view&reqIdx=201904112051114541



가족문제, 마을‧지역공동체와 상생 방안 마련돼야

2019.4.25 | 박순옥


수원시 평생학습관은 4월 한 달동안 고고장에서 시민기획단 나침반 기획으로 가족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가족의 재구성>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마지막 순서로 가족이라는 말 속에 공존하는 사랑과 갈등, 가족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24일 조주은 작가와 함께 했다.

 

기획된 가족의 저자 조주은 씨는 이화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여성학과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마쳤다. 저서로는 현대가족 이야기, 페미니스트라는 낙인, 성·사랑·사회(공저) 등이 있으며 현재 여성가족부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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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보기] http://news.suwon.go.kr/?p=40&viewMode=view&reqIdx=20190425212540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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