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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수원시평생학습관의 오픈데이 “활짝” 성황리에 마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1.13
조회수
3960

수원시평생학습관의 오픈데이 “활짝” 성황리에 마쳐
-나흘간 밤 12시까지 강좌 개방, 공간 개방 
-학습자와 동네 주민, 관련기관 종사자 등 500여명 방문


2017.10.31


□ 수원시평생학습관(관장 정성원)은 지난 10월 25일(수)부터 28일(토)까지 오픈데이 ‘활짝’을 개최, 시민과 인근 주민 등 500여명이 방문하였다.


□ 오픈데이‘활짝’은 학습관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학습 활동과 경험을 공개하고 나누는 행사로 올해 처음 시도하였으며, 강좌의 개방, 공간의 개방, 학습 경험의 공유 세 개 분야로 진행되었다.


□ 25일(수) 예술가그룹 비기자의 공연 <우주보따리>를 시작으로, 26일(목)에는 가르침과 배움의 경계 없이 누구나 교류하는 학습플랫폼 <누구나학교>‘오픈테이블’과 ‘오픈파티’가 열렸다. 누구나학교를 경험해보고 배워갈 수 있는 오픈테이블에는 전국에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참여하였으며, ‘오픈파티’를 통해서는 2017년 누구나학교 참여자들이 교류가 이루어졌다.


□ 27일(금) 오후 2시와 4시에는 예술가들이 함께 하는 오프닝 퍼포먼스 ‘학습관과 함께 춤을’을 통해 행궁동과 팔달문, 우만동과 월드컵 경기장 주변을 돌며 오픈데이와 학습관에 대해 알렸다.


□ 밤 12시까지 개방한 거북이공방 오픈데이와 워크숍, 27일(금) 7시‘전통주를 사랑하는 동아리’의 정기모임 개방, 27일(금) 9시 시민기획단이 만들어가는 북콘서트 목소리 시리즈 5 <출장작곡가 김동산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 등이 인기를 모았다.


□ 그 외에도 거북이공방, 고고장, 담쟁이카페에서 각종 행사가 진행되고, 시민인문학교, 명사특강, 읽기모임 등 여러 강좌가 개방되었다.


□ 이 행사를 통해 수원시평생학습관은 학습관이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는 곳인지 수원시민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알리고 참여의 욕구를 불러일으키고자 했으며, 학습자들 간의 교류를 통해 학습의 본질을 다시 한번 깊이 사유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


[보도내역]

e-수원뉴스 | 함께 배우고, 즐기고, 성장하는 평생교육의 축제 “활짝 열렸어요!”

 http://news.suwon.go.kr/?p=40&viewMode=view&reqIdx=201710271456352490
e-수원뉴스 | 배움과 만남, 평생학습축제 '북적북적' 

http://news.suwon.go.kr/?p=40&viewMode=view&reqIdx=201710291201558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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