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양봉 강좌가 별도로 진행되지 않고 기존 동아리를 중심으로 활동이 진행됩니다.
현재 "공존하는 도시양봉가" 동아리 벌통 2통이 들어온 상태이고,
아직 밀원식물이 충분치 않아 애벌레의 먹이가 없어서
화분떡 이라고 하는 먹이를 모임원들이 공급해주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아카시아와 벚꽃이 피기 시작하면 벌들의 활동도 왕성해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