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틀을 만들지 말고 때로는 두려움을 넘어 담대히 담을 넘어라.”
뭐라도학교가 기획하는 시니어 관련 주제 강좌인 뭐라도학교 1월 월담 고광애 작가의 "나이 드는 데도 예의가 필요하다"가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