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

통합검색

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

학습공동체

NOTICE

강좌 수강을 넘어 스스로 움직이며 학습하고, 또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공동체입니다.
학습공동체를 통해 비로소 학습과 일상이 경계를 허물고, 삶이 곧 학습이 됩니다.

공부모임
공부모임

행복인문학교 강좌 후속으로 만들어지는 인문학습 공동체로 독서와 토론을 주로 합니다. 강좌에서 생긴 질문과 고민을 이어갈 수 있는 학습자들의 커뮤니티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고 다른 견해들을 청취하면서 세상에 대한 나의 관점을 넓혀 나갑니다. 내 생각과 삶을 자극하고 지지할 든든한 벗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활동모임
활동모임

거북이공방, 모두의숲, 삶의기술 등의 강좌를 통해 꾸려지는 실행공동체입니다. 목공(제작), 텃밭(경작), 전통주, 양봉 등을 공부하며 실제 삶의 변화를 도모합니다.

실천공동체
실천공동체

시민기획단 <나침반>, 유투공 기획단 <유유자적>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학습을 기획하고 사회적인 활동을 하는 적극적 공동체로 책이나 영상을 읽고 토론하며, 저자와의 만남을 기획하고 기록합니다.

동아리
동아리

같은 주제에 관심이 있는 성인들이 함께 모여 자발적인 모임을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만나 정해진 주제에 대하여 학습과 토론을 실천하는 학습공동체를 지향하는 모임입니다. 공연과 전시 등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넓혀 갑니다.

뭐라도학교
뭐라도학교

장노년층이 장노년층을 위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교인 '뭐라도학교'의 사회 공헌형 실행 공동체로, 중장년 시기에 마주하는 생애 문제들을 다룹니다.

누구나학교
누구나학교

누구나 가르치고 누구나 배우는 학습공동체입니다. 배우려는 사람이 1명만 있어도 열립니다. 선생님이 없어도 배움은 계속 됩니다. 무엇이든 수업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가르치고 배우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 강의 기획과 운영은
    전문교육기관만 가능하다
    기관이 개인의 욕구를
    다 충족시킬 수 있을까?
  • 자격증·학력·말솜씨가
    있어야 가르칠 수 있다
    배움과 가르침의
    경계는 어디일까?
  • 소소한 주제나 이야기는
    배우기에 너무 가볍다
    배울 거리는
    누가, 어떻게 정할까?
  • 배우려면 수강료를 내고,
    가르치면 강사료를 받는다
    배움에 반드시
    돈이 오가야 할까?
누구나학교는 이 생각들을 넘어보기로 했습니다.
  • 직업 강사가 아니어도 누구나 가르칠 자격이 있다 배울 수 있다 주제를 정할 수 있다
  • 전문지식과 기술이 아니어도 무엇이든 서로, 함께 삶·앎·필요에 따라 내용과 형식에 구애 없이
  • 전문교육기관이 아니어도 언제어디서나 돈이 없어도 연중 원하는 때에 가까운 주변에서

Quick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