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 류
- 행복인문학교[인문교육]
- 인 원
-
30명
- 강사명
- 킨메이타(수원이주민센터 대표)
- 장 소
- 106호 언제든1
- 비 용
- 0원
- 문 의
- 031-248-9700
다문화사회의 음영, 차별 구조 속 이주노동자
‘우리 모두 세계인’ 워크숍을 통해 세계시민 감수성으로 우리 사회를 바라봅니다. 이주노동의 현실을 마주하고, 차별과 편견을 넘어 모두가 안전과 행복을 누리는 사회를 바라봅니다.
강사 : 수원이주민센터 / 킨메이타(수원이주민센터 대표)
일시 : 12.5.(목) 오전10시~12시
장소 : 210호 106호 언제든1(구 고고장)으로 장소가 변경됐습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정원 : 15명
대상 : 시민 누구나
참가비 : 무료
강사 소개
수원이주민센터는 2000년에 창립하여 이주민 인권 증진, 이주민 역량 강화, 문화 다양성 및 이주 인권 교육, 이주민과 선주민의 상호소통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참여형시민교육 “안녕, 시민”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가고자 노력해온 수원 시민단체들이 주목하는 지금‧여기의 이슈를 펼쳐내 시민들과 마주합니다. 평소 궁금했던, 또는 멀리서 존재하는 그 이슈들이 사실 우리 일상 속에 스며져 있고, 그래서 함께 풀어가야 할 공동의 과제임을 알아차립니다.
시민으로서 내가 살아가고자 하는 사회는 어떤 모습일지, 생각이 모아지고 다름이 연결되는 자리입니다.
11.14 그들은 왜 식민사관을 미화하는가 / 수원 KYC / 박영철(수원KYC 대표)
11.21 양육자가 알아야할 성교육 첫걸음 / 수원여성회 / 이선화(수원여성회 성평등교육센터 파도 활동회원, 성교육 강사
11.28 영화<플랜75>로 만나는 돌봄과 인권 / 인권교육 온다 / 와플(인권교육 온다 상임활동가)
12.5 다문화사회의 음영, 차별 구조 속 이주노동자 / 수원이주민센터 / 킨메이타(수원이주민센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