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 왜 이 두 단어는 항상 같이 붙어 있을까요? 

전쟁과 평화는 반대말일까요? 

기존의 전쟁과 평화 개념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

글로컬 시대, 새로운 전쟁 양상을 살펴보면서 

현실주의 국제정치학(안보 담론)에서 생태주의/여성주의 국제관계학으로의 전환을 모색합니다.

일시 : 1.5 (목) 저녁7-9시

장소 : 2관 211호(대면으로만 진행됩니다.), 온라인 줌zoom 강의실

-> 온라인 줌ZOOM 강의실 실시간 중계, 온오프 병행으로 변경됐습니다. 

--> 강사님의 건강상의 이유로, 온라인 줌 강의실 운영으로 급히 변경되었습니다. 대면 수강신청 한 분들께는 양해를 구합니다.

-> 기존 대면 신청에서 온라인 변경을 원하실 경우 강의 취소 후 하루 지나면 다시 강의 신청 가능합니다. 참고로, 대면신청한 분들에게도 줌주소 링크는 나갈 예정입니다.  

정원 : 100명

수강료 : 무료

강사 : 정희진(여성학 박사, 국방부 양성평등위 위원)

※ 강사 소개 

정희진

여성학 연구자, 문학박사. 탈식민주의, 다학제적 관점에서 공부와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페미니즘의 도전》, 《아주 친밀한 폭력》, 《정희진처럼 읽기》, ‘정희진의 글쓰기’ 시리즈(전 5권)

 등의 저서와 《미투의 정치학》, 《한국 여성인권운동사》 등의 편저서, 공저서 70여 권이 있다.

※ 관련저서 

<성차별주의는 전쟁을 불러온다 - 페미니즘 국제정치학 입문>

책은 참고사항이고, 책을 읽지 않고 강의 수강을 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