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워하거나 슬퍼하면서 봤던 이 시대 영화들을 철학자와 함께 보면 어떨까요?
영화(cinema)와 철학(philosophy)의 만남을 통해서 영화가 전하는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어 봅니다.
● 일시 : 1.18~2.08 (수, 4회) 오전10-12시
* 강사님의 개인 사정으로 개강이 한 주 늦춰졌습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 장소 : 온라인 강의실 ‘줌(zoom)’
● 수강료 : 1만원
● 강사 : 정여울 (작가)
● 커리큘럼
1.18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조셉 캠벨
1.25 <쇼생크 탈출>과 프리드리히 니체
2.01 <색, 계>와 롤랑 바르트
2.08 <본 아이덴티티>와 미셸 푸코
* 일정 변동에 따라 4회차 강연은 줌 녹화를 진행하고,
2월 15일(수) 오전 10-12시에 수강생들에 한하여 1회 재송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