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 자매로드: 이 햇살을 간직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여행의 기쁨을 잃어버렸나요?
황선우, 김하나 두 작가가 호주 퀸즐랜드에서 얻은 긍정성과 에너지, 드넓고 깨끗한 자연에 대한 감탄을 나눕니다.
다채로운 삶이 생동하는 퀸즐랜드 여행기를 통해 삶에서 여행이 주는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훌쩍 떠날 수 있는 용기를 가져 봅니다.
● 일시: 9.29(목) 19-21시
● 강사: 황선우(작가, 팟캐스터, 패션 매거진 에디터), 김하나(작가, 팟캐스터)
● 장소: 온라인 강의실 ‘줌(zoom)’
● 정원: 120명
● 수강료: 무료
※ 열린시민강좌는 사회 각계의 전문가들과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수원시민들이 보다 풍요롭고 행복한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본 강좌는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이 (사)평생학습을실천하는사람들,
수원제일 평생학교와 함께 공동협력하여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