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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수강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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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획]별 것 아닌 선의

교육기간
2021.12.16 ~ 2021.12.16
시 간
목 / 19:00 ~ 21:00
분 류
시민주도·학습공동체
인 원
50명
강사명
이소영
장 소
2관_온라인
비 용
0원
문 의
031-248-9700





있지만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시민기획단 나침반 기획강좌]
장애인, 노동자, 이주 아동, 난민, 성폭력 피해자 등 사회적 돌봄과  시민의 연대로 연약하나마 마주 섰던 사람들이, 팬데믹의 여파로, 있지만 없는, 투명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웃 시민의 그늘을 읽고 함께 감응하는, 여섯 작가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일시 : 11.11~12.16 (수,목, 6회)
장소 : 온라인 강의실 줌 ZOOM
정원 : 50명

11/11(목) 김도현(장애인언론<비마이너> 발행인) 
         <장애학의 도전 ? 변방의 자리에서 다른 세계를 상상하다>
11/17(수) 은유(작가) 
         <있지만 없는 아이들 - 미등록 이주아동 이야기>
11/24(수) 미류(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난민, 난민화되는 삶 - 질문으로서의 차별금지법, 그리고 난민>
12/02(목) 유서연(작가) 
          <시각의 폭력 - 고대 그리스부터 n번방까지 타락한 감각의 역사>
12/09(목) 채효정(<오늘의교육> 편집위원장)
         <먼지의 말 - 없지 않은 존재들의 목소리와 그들의 이야기>
12/16(목) 이소영(제주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 
          <별 것 아닌 선의 -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가장 작은 방법>


강사 소개 : 이소영

제주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옌칭 연구소,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을 거쳐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에서 연구교수를 지냈고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강의했다. 현재 제주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예비 선생님’들에게 법학 과목을 강의하며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인문학과 법의 정신》(공저),《법문학》(공저) 등이 있다.
2017년부터 <경향신문> 칼럼을 통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작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첨예한 사회적 현안에 서툰 논평을 한 줄 보태는 대신, 온기를 품은 일상의 순간들을 들여다보고자 했다. 쉽게 바뀌지 않을 차가운 현실 앞에서 냉소하거나 무력해지기보다 미약한 힘으로나마 우리가 서로를 돌볼 수 있기를, 상처를 주고받는 대신 공감과 연민을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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