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놀기 : 생태드로잉을 통한 감각 깨우기

자연을 바라보는 방법 중 하나인 그림 그리기. 

보이는 대로 그려보면서 자연물의 세세한 곳을 관찰한다면, 

어느새 내 몸 속에 숨어있는 자연에 대한 감각을 깨워나갈 수 있습니다.

일시: 10.21-11.18(목, 5회) 10-13시

장소: 스페이스X(실내수업)과 모두의숲(야외수업)

 *1-3회차의 수업은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 유지 시에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정원: 12명

수강료: 2만5천원 / 재료 개인구입(*신청자 별도 상세 안내)

준비물: 200g이상 스케치북, 펜, 수채화도구

강사: 황경택(생태놀이 연구소 소장, 숲놀이 기획자)

  *참고서적 : 「자연을 그리다」, 「오늘은 빨간열매를 주웠습니다」, 「꽃을 기다리다」

10.21 자연관찰그리기와 관찰의 의미 소개, 일상소품 그리기

10.28 선으로 대상 표현하기, 선의 맛 살리기

11.04 입체적으로 그리기, 수채화로 채색하기

11.11 야외 드로잉1 : 이유없는 디자인은 없다, 선으로 긋기

11.18 야외 드로잉2 : 숲의 인문학, 채색하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변경되어 진행되거나 강의가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8월 17일 10시부터 수강신청 접수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