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 쓰는 삶 : 치앙마이식으로 배우는 바느질
너무 쉽게 버려지는 요즘의 옷들. 지구를 위해 버려지는 옷들을 줄여봅시다.
생활 속 도구를 이용해 쉽게 옷을 고쳐 입을 수 있습니다.
나의 삶의 일부가 되도록 열심히 바느질 해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일시: 10.22-29(금, 2회)
*코로나19로 강의 날짜가 10.22-29로 변경되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장소: 예체능실(바닥에 앉아 바느질 합니다)
정원: 10명
수강료: 2만원 / 재료비 45000원
준비물: 구멍난 옷, 양말,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이나 사용하지 않는 천(최소 1마 이상),
천 자르는 가위
강사: 복태, 한군(죽음의바느질클럽)
10.22 헌 옷으로 만드는 텀블러 가방 :
안 입는 헌옷(스판기가 없는 티셔츠나 셔츠만 가능)이나 헌 가방을 가지고
치앙마이식 바느질로 텀블러 가방을 만들어봅니다.
10.29 고쳐쓰는 삶 :
구멍난 양말이나 헤진 옷(티셔츠나 바지)를 치앙마이식 자수로 수선해봅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강좌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8월 17일 10시부터 수강신청 접수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