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기술] 우리 제철 재료로 만나는 스페인의 여름
사계절의 변화와 계절별 섭생에 대해 알아보는 제철음식 특강입니다.
재료가 온 텃밭과 농부이야기부터 익숙한 재료를 색다르게 활용할 수 있는
스페인 음식 이야기를 만납니다.
두 번째 ‘여름 재료’ 시간에는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
더위에 지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여름철 음식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되찾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일시: 7.1(목) 11-14시
장소: 1층 오손도손 식당
정원: 15명
수강료: 1만원 (재료비 별도 2만원)
준비물: 개인 앞치마, 마스크, 필기도구, 각자 실습한 요리 담아갈 그릇
강사: 신소영, 신성하(셰프, 마하키친 대표)
07.01 제철 여름의 재료 알아보기_ 가지, 토마토, 오이, 수박
스페인의 여름 식문화 엿보기
메뉴 시연 및 실습: 제철 채소를 곁들인 건강한 감바스 알 아히요(Gambas al ajillo)
토마토와 수박 가스파초(Gazpacho)
※이론 및 시연과 실습이 함께 진행되며 조리한 음식을 포장해갑니다.
※제철재료 상황에 따라 메뉴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강의 형태 및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며,
비대면 강좌로 진행될 경우 재료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재료 개별 준비)
※수업 일주일 전(6월 23일) 이후 재료비 환불은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