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누구나학교]

산이라는 곳에서 건강을 유지하고, 그 곳을 통해 즐거움을 얻고 있습니다.

산에 있으면 산은 내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산도 내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산에 있으면 소통이 됩니다.

산은 나를 겸손하게 만들고 나를 낮추게 합니다. 거만함과 오만이 생기는 순간 후회는 한 순간입니다.

산에서 우리는 꿈과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산에서 그 꿈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나는 혼자 존립할 수 없다, 고로 우리는 함께하고 있기에 존재한다.

그 장소가 바로 "산"이라는 명사.

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일시 : 4.1 (목, 1회) 19시-20시30분

장소 : 온라인 강의실(신청자에 한해 강의실 링크 문자 발송)

개인이 준비할 재료 : 열린 마음

♥♥배움을 나눠주는 분은 : 박승규

대한민국의 #100대 명산과 대한민국에 산이라면 어디든지 가는 산 꾼. 

산에서 자신을 낯추는 방법을 배우고 그 속에서 많은 사람들과 배타적인 아닌 이타적인 삶의 소통을 하고

또한 그 속에서 즐거움과 건강을 찾는 사람.

산에는 벗이 있기에 재미가 있고, 그 벗과 함께 나눔이 있기에 또한

마음을 가다듬고 물질적 욕구에 집착하지 않으니 정신 또한 건강한 사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오픈 마인드를 가진 산 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