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인문학자와 함께 하는 소통인문학
생각과 독서, 글쓰기를 통한 소통인문학, 첨삭이 있는 글쓰기
#소통인문학1 강좌를 먼저 들으신 후 수강하시면 더 알찬 글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포스트코로나 담론이 쏟아집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는 멀어지고, 다양한 비대면 소통방식이 확장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사람과 사람 사이 마음의 거리가 좁혀져야 합니다. 몸은 힘들더라도 마음은, 정신은 서로를 위로하며 연대해야 합니다.
인문학은 서로에게 묻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거리의 인문학자’ 최준영은 인문학을 통한 연대의 정신을 일깨웁니다. 그리하여 소통하게 합니다. 소통하는 사람이 비로소 참사람입니다. 그래서 소통인문학입니다. 소통인문학은 생각과 독서, 글쓰기를 함께 고민합니다.
일시: 5.25~6.22 (매주 화요일: 5회) 10-12시
장소: 온라인 강의실 ‘줌(zoom)’, 네이버 밴드 운영
정원: 20명 내외
수강료: 2만 5천원
강사: 최준영(작은도서관 책고집 대표)
- 2000년 문화일보 신문문예 당선.
- 경기문화재단 편집주간
- 성프란시스대학 교수
- 경희대 실천인문학센터 교수
- 현)경기도 인재개발원, 삼성전자,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등 출강
<세부일정>
5.25(화) 소통인문학 글쓰기: 기초(어휘, 문장)
6.01(화) 소통인문학 글쓰기: 기초(문단, 장르)
6.08(화) 소통인문학 글쓰기: 과제(공개첨삭1)
6.15(화) 소통인문학 글쓰기: 과제(공개첨삭2)
6.22(화) 소통인문학 글쓰기: 과제(공개첨삭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