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와 영성을 주제로 해외의 책과 활동가를 한국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람의 몸과 마음 그리고 지구를 돌보는 오가닉 라이프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생태적 농사법과 생활방식이 인간의 몸과 마음 그리고 지구를 치유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책 <생명의 정원>을 김우인, 박아영과 함께 공동번역하여 출판사 목수책방에서 출간하였습니다.
현재는 자연의 요정들이 사람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은 책을 번역 중이며, 2021년 정신세계사에서 출간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