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모두의숲 기지의 문이 활짝 열리는 날이에요.
친구들을 불러 모아 놀이꾼, 예술가, 작업자들과 어울려 우리들만의 놀이를 만들어 봅시다.
정해진 것 없이 내가 만드는 하루. 열두달놀이터에 놀러오세요.
5월 11일(토) <숲을보다1>,<숲을 보다2>, <부르키나파소 만딩고 음악과 춤> 전 회차 인원 마감되었으며, 현재 <부르키나파소 만딩고 음악과 춤>에 한해 대기접수 진행 중입니다.
참가신청 및 대기접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신청링크 http://bit.ly/열두달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