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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내용

제목[수원시 인문학콘서트] 채현국의 ‘나누며 같이 살자’ 이야기와 민요잔치 공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1-01
조회수
1177

2017 수원시 인문학 콘서트채현국의 ‘나누며 같이 살자’ 이야기와 민요잔치 공연(생각하는 놀이마당)


⊙일시: 2017년 11월 8일 (수) 오후 7시 30분

⊙장소: 권선구청 2층 대회의실

⊙강사: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

⊙공연: 여성민요그룹 아리수

⊙주최: 수원시

⊙주관: 주식회사 이랑엔터테인먼트

⊙관람 문의: 070-8917-3120


  ‘쓴 맛이 사는 맛이다’라고 우리네 삶을 소박하지만 강한 울림으로 이야기한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을 만나는 시간이다. 사람들과 좋은 마음으로 같이 바라고 그런 마음이 서로 통할 때가 참 달다는 고백으로 사는 일의 쓴 맛을 중화시키는 지혜까지 알려주는 이 시대의 어른이다.

  이번 강연은 ‘나눔, 관계, 책임’이란 덕목을 실제 삶으로 실현하고 있는 채현국 이사장의 시민들을 향한 제언을 듣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강사와 시민이 주고받는 질문과 답변을 통해 하나의 답이 아닌 수많은 답들을 함께 찾아가는 자리가 될 것이다.

  그리고, 여성민요그룹 아리수 소리꾼들이 출연하여 긴 세월 이 땅의 민초들과 함께 했던 민요를 지금 이시대의 말로 풀어낸 노랫말과 현대적으로 편곡한 반주를 입혀 들려준다.


강사 채현국

서울대 철학과 졸업

중앙방송국 연출부 공채 1기

흥국탄광 부사장 역임

흥국통상 회장 역임

현) 학교법인 효암학원 이사장

저서: 쓴맛이 사는 맛 (공저),

모든 이가 스승이고, 모든 곳이 학교다(공저)


  첫 직장 중앙방송국의 연출부 일을 그만둔 후 아버지의 탄광 운영을 돕게 된다. 한 때 개인소득세 납부액이 전국 2위를 기록할 정도로 거부가 되었다. 탄광업이 호황이었던 1970년 대 갑자기 직원들에게 재산을 모두 분배하고 사업을 정리했다. ‘돈 쓰는 재미’ 보다 훨씬 강한 ‘돈 버는 재미’의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보통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결단을 내렸다고 한다.

  2014년 1월 한겨레신문과의 인터뷰가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졌고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시대 젊은 세대들에게 가장 존경 받는 멘토 중 하나로서 강연을 통해 세상과 만나고 있다.


관람 문의: 070-8917-3120